뉴욕 메트로폴리탄 명예퇴직에 이어 50개 자리 더 줄인다고
1796
명예퇴직 바람이 한차례 지나간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이번에는 5개 핵심 부서의 자리 50개를 더 줄일 방침인 것으로 전한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올봄 메트로폴리탄의 적자가 1천만달러 이상이라고 밝혀진 뒤 이미 50명이 미술관을 떠났다고.
인원 감축안에 따르면 큐레이터와 보존 관리직은 5%, 그외 마케팅, 인사, 디지털관련 부서의 행정인력은 15-20% 줄인다는 방안이다.
아울러 연간 전시수도 55건에서 40건 정도로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Artforu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7.17 12:33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