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AF 리포트로 유명한 미술애널리스트 클레어 맥앤드류가 아트 바젤팀에 합류했다.
클레어 맥앤드류(사진)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세계최대의 아트페어인 Tefaf에서 지난 8년동안 미술시장 리포트를 작성해온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다.
아트 바젤로 옮긴 뒤 첫 리포팅은 내년 봄 열리는 아트바젤홍콩(2107.3.23.-25)에 맞춰 나올 예정이다.
제목은 스폰서이름을 넣어 ‘아트 바젤 앤 UBS 글로벌아트마켓 리포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