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스크 14,000년전 구석기시대 동굴암각화 대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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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한 동굴에서 1만4천년 전의 암각화가 새로 발견됐다.
스페인 고고학자들은 최근 바스크 아트수라 동굴의 지하 3백미터 지점에서 70여 마리의 동물 모습이 바위벽에 새겨진 것을 발견했다.
새겨진 내용은 말, 들소, 사슴, 양 등 다양하다고
발굴대장인 고고학자 디에고 가라테 씨는 '이는 전통적인 사냥장면를 보여준다'며 탁월한 보존 상태는 ‘잃어버린 피카소의 맞먹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1929년에 존재가 알려진 아트라스 동굴은 평소 안전을 이유로 일반에게는 개방되지 않고있다.
출처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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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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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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