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계기로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 보고타에서 6천명 누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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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이름으로 6천명의 콜롬비아 남녀가 옷을 벗었다.
군중누드 사진으로 유명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은 5일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6천명의 누드 군중을 세워놓고 작업했다.
AFP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 혁명군 사이의 평화 협정이 맺어진 것이 계기라고.
스페서는 보고타 작업에 대해 ‘아름다운 실체인 인간의 신체가 공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볼리바르 광장에는 콜롬비아를 상징하는 의회, 시청, 대법원 그리고 대성당이 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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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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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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