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북부 벼룩시장 지나는 트램3에 대형공공예술작업 결정
1789
파리 북부에서 서민들의 발 역할을 해온 트램3 라인에 대형 장소특정(site-specific) 공공예술이 들어선다.
작가는 대형 뜨개질 설치작업 등으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여성작가 조안나 바스콘셀로스.
파리시 기획의 이 프로젝트는 파리 17, 18구 사이를 지나는 트램웨이 T3 Nord 주변이 대상이다.
2018년 후반에 공개될 바스콘셀로스 작업에는 벼룩시장이 있는 클리냑콩쿠르 주변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예산은 280만 유로(약37억원)이다.(1유로=1,325원)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6.01 09:52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