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상하이에 이어 오는 가을 베이징에 전시, 경매 공간 오픈
2030
크리스티가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도 전시공간을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의 주씨 필카넨 회장은 ‘이번 가을 베이징에 상하이와 마찬가지로 전시와 경매가 가능한 공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가 베이징에 사무실을 낸 것은 이미 오래지만 경매가 가능한 전시 공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
상하이 크리스티는 2013년에 오픈했다.
베이징의 오프닝전시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메인경매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사진은 베이징 고궁박물원 모습)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5.26 10:06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