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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폴리탄, MoMA 이어 브루클린 미술관 인원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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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미술관(사진)이 인원감축의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해 가을 취임한 앤 파스테르나크 관장은 최근 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술관의 부채상황을 설명하고 희망퇴직을 신청 받는다고 제안했다.

브루클린 미술관의 연간운영예산은 3,860만 달러(약458억원). 매년 적자 규모는 3백 달러로 전한다.

현재 브루클린 미술관 직원은 308명이며 학예직은 19명이다.

브루클린의 인원감축은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과 MoMA에 이어 세 번째이다.(1달러=1,187원)
출처 The NewYorkTimes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5.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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