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 대표화가 호쿠사이의 후지산 그림 일본 여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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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우키요에 화가인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그림이 일본 여권에 등장한다.
일본 외무성은 2019년부터 새로 도입되는 패스포트에 호쿠사이의 대표작 ‘부악삼십육경(富嶽三十六景)’을 사증 페이지에 인쇄할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후지산을 다양하게 묘사한 이 시리즈는 10년 짜리에 24점이, 5년 짜리에는 16점이 인쇄된다고.
출처
Ni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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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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