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바스키아 대작 밴드출신의 일본인 기업가 구입한듯
1937
10일 뉴욕 크리스티에서 667억원(5730만달러)에 낙찰된 바스키아의 대작은 젊은 일본인 기업가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 의류판매회사인 스타트 투데이 설립자인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 사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스키아 그림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바스키아가 일본에 오고 있다’라고 써서 올린 것.
올해 41살의 마에자와 사장은 밴드그룹의 드러머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시즌 뉴욕에서 바스키아를 포함해 이틀 동안 7점의 그림을 9,780만달러(약1,146억원)에 산 것으로 전한다.(1달러-1,71원)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5.14 11:40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