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MoMA 재개관 맞춰 자동으로 해설나오는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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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재개관하는 SFMoMA가 혁신적인 미술관 안내 앱을 선보인다.
디투어사와 공동 개발한 앱은 기존의 것들처럼 작품 앞에서 해설을 듣기 위해 일일이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는 게 특징.
미술관 앱을 다운 받은 휴대폰 위치를 고정밀 미술관 지도에 기초해 삼각 센싱해 자동적으로 해설이 나오게 돼 있다. 미술관내 지도는 애플이 제작했다고.
출처
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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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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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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