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인 워홀 캠벨수프캔 판화 도난당해 FBI, 인터폴 수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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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캠벨수프 캔> 판화연작이 전시중에 도난을 당해 미국 FBI와 인터폴이 수사에 나섰다.
도난당한 곳은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 미술관.
이곳에서는 17일까지 예정으로 ‘마음속의 전자 정원: 영국과 미국 팝아트’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지난 수요일 밤과 목요일 새벽 사이에 도난당했다는 것.
스프링핑드 미술관이 소장한 캠벨수프 캔 시리즈는 10점으로 이 지역의 그린버그 가족이 기증한 것들이다.
앤디 워홀은 1960년대에 캠벨 수프 캔 시리즈를 32점 제작한 것으로 전한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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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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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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