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셀의 대천사 가브리엘 수리위해 헬리콥터로 이송
1873
프랑스 관광의 1번지인 몽생미셀의 맨 꼭대기의 대천사 가브리엘상이 18일 수리를 위해 헬리콥터로 옮겨졌다.
4.5미터 높이에 무게 410킬로그램이 달하는 대천사상은 높인 156미터에 이르는 몽생미셀 수도원의 피뢰침 역할도 하는데 발에는 용을 밟고 칼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제작한 조각가 엠마누엘 프레미에에 의해 1897년데 제작된 이래 그동안 태풍과 번개로 손상 당해 1935년과 1987년에 큰 수리를 거친 적이 있다.
이번 수리는 수도원 정비사업의 하나로 실시되며 3월15일경 다시 설치될 예정이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3.21 07:48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