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로 자리잡고 있는 아트바젤 홍콩의 금년 행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아트바젤 홍콩 2016년은 홍콩 완차이의 컨벤션 앤 익지비션 센터에서 24일부터 공식 오픈한다.
26일 3일 동안 열리는 행사에 앞서 22일과 23일은 vip 프리뷰가 열릴 예정.
올해 페어에는 유럽, 미국계 화랑과 아시아 화랑의 비율은 반반 정도라고.
행사 하이라이트로서 행사 기간중 홍콩에서 제일 높은 ICC 타워에 일본작가 다쓰오 미야지마의 ‘타임 폭포’라는 라이트업 작업이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아라이오, 학고재, 국제, 원앤제이, 피케이엠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