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위크 행사중의 뉴욕크리스티 인도석상 도난품명기 미비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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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티가 경매를 앞두고 출품작인 인도 불상 2점을 연방수사국에 압류당했다.
이유는 동남아 미술품의 불법거래에 관련돼 구속된 인도계 딜러 수브하쉬 카푸어와 관련된 물품으로 도난품이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
크리스티는 현재 진행중인 아시아위크 뉴욕 행사의 일환으로 15일 인도 히말라야 경매를 개최하면서 이 두점도 포함시켰다.
힌두신 리샤바나타를 묘사한 10세기경의 조각상은 10만에서 15만달러의 추정가가 메겨져 있으며 8세기 제작의 리반타 신과 그의 권속을 묘사한 부조상은 20만에서 30만달러의 추정가가 메겨졌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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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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