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학관 고대에서 현대 村上隆까지 다룬 20권짜리 미술전집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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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서의 미술전집 시대가 막을 내린 것으로 여겨진 일본에서 대규모 일본미술전집이 새로 완간됐다.
소학관은 ≪일본미술전집≫의 마지막 권인 『일본 미술의 현재 미래』를 펴내며 전20권을 완간했다.
전집은 조몬 시대의 미술에서 에도 미술을 거쳐 현대화가 무라카미 다키시까지 다루고 있으며 각 권은 B4판 256페이지에 컬러, 흑백 도판 3대2의 비율로 실려 있다.
각 권의 값은 1만5천 엔이며 전집 전체는 30만 엔이다.
출처
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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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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