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관장은 아트뉴스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에르미타주는 현재 이를 위한 예비 작업으로 과거의 사진, 판화, 기타 문헌 자료를 수집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피오트로프스키 관장은 1970년대에 팔미라 유적을 찾았던 아랍미술 전문가로 재건 프로젝트는 팔미라에 국한되지 않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말리, 예멘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르미타주는 사우디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예맨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음달 관련 유물과 사진을 소개하는 예멘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은 파괴 이전의 시리아 팔미라 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