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활용품 회사로 아트 바젤을 운영중인 MCH 그룹은 새로운 전략에 따라 강화하려는 부문은 지역 아트페어.
아트 바젤과는 무관하게 전세계 지역별로 아트페어를 신설하거나 기존 아트페어를 인수해 미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MCH는 내부에 이를 지원할 팀으로 디자인 앤 지역아트페어 파트를 지정했는데 새 방침에 따라 몇몇 아트페어 사업자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전한다.
디자인 앤 지역아트페어 팀은 현재 디자인 마이애미와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은 아트 바젤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