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M+ 소장 울리 지그 컬렉션 80여점 23일부터 처음 소개
1985
중국현대미술의 세계적 컬렉터로 이름난 울리 지그의 컬렉션전이 처음 홍콩에서 열렸다.
중국현대미술 40년 제목의 전시는 그가 베이징 주재 스위스대사로 재직하면서 모은 것 중 일부로 80여점이 23일부터 소개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모은 중국현대미술 컬렉션 1463점을 현재 건립중인 홍콩 M+미술관에 기증하고 47점은 2,300만 달러에 양도했따.
이번 전시는 M+가 소장하고 있는 지그 컬렉션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것으로 전시 프리뷰에서 중국대륙에서 작가, 소장가, 화랑주인 등이 참석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2.24 09:15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