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추급권 인정 10년 동안 로열티 824억원 3,900명에게 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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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로 추급권 시행 10주년을 맞은 영국에서 그동안 이 새 권리의 시행으로 3,900명의 작가들에게 4,690만파운드(약824억원)의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전한다.
영국이 추급권(the Resale Right)를 정식으로 인정한 것은 2006년 2월16일부터이다.
추급권으로 인해 작가들에 돌아가는 혜택이 매년 늘고 있는데 작년에는 1,000만 파운드가 1,500여명의 작가들에게 돌아갔다. 이는 2014년부터 4.3%가 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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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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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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