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러화랑 가짜 마크 로드코 판매 주역 카를로스 미국 송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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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대의 미술사기사건으로 손꼽히는 노들러 화랑의 마크 로드코과 잭슨 폴록 위작판매 사건과 관련해 스페인 법원은 판매에 관련돼 미국 법원에 기소된 호세 카를로스 베르간티노스 디아즈(사진)의 미국 송환에 동의했다.
노들러 화랑 재판에서 위작 제조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은 그의 동생 헤수스 앙헬로 그는 뉴욕에서 만난 중국화가에게 로드코와 폴록의 가짜를 그리게 했다.
형은 이를 가지고 20년동안 노들러 화랑 등을 통해 판매하면서 3,300만달러의 이득을 봤다는 것.
호세 카를로스는 2014년 봄에 스페인 스페인 남서부 루고에서 체포됐으로 그동안 미국법원의 출두를 거절해왔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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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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