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만년 보낸 스위스 집 4월에 채플린 박물관으로 오픈
2020
세기의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살았던 스위스 집이 마침내 박물관으로 바뀌어 4월17일 오픈한다.
스위스 코르시에 쉬르 베비 마을에 준비중인 박물관의 이름은 채플린 월드.
이곳은 그가 맥카시 선풍 이후 미국을 떠난 뒤 여생을 보낸 곳으로 그는 제네바 호수가 내려다보는 이곳에서 25년 동안 살았다.
이 집의 별채는 미국에서 활동 당시의 헐리우스 스튜디오가 재연될 예정이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2.17 09:48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