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영향으로 루브르 지난해 7%나 관람객 줄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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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테러의 영향으로 루브르를 비롯한 파리 주요 미술관들의 작년 관람객 수가 크게 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루브루가 공식 발표한 지난해 관람객수는 870만명. 이는 2014년보타 7%가 준 수자이다.
관람객의 78%는 미국, 중국의 관광객이어서 내년 역시 관람객 수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람객 축소는 루브르 뿐만의 일이 아닌데 강 건너 오르세 미술관 역시 1%가 준 34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테러 이후 학생들의 미술관 수업방문은 거의 사라졌다고.
퐁피두센터의 지난해 관람객 집계는 내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The NewYork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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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1.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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