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고대유물부는 이집트 내의 고대유물연합(the Antiquities Coalition), 미국조사센터(American Research Center)와 합동으로 광범위한 공공 소장품을 대상으로 출처, 재질, 출토장소 등 다양한 자료를 망라한 DB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영박물관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관련 고고학자들의 교육을 담당하으며 이 DB는 카이로의 국립이집트문명박물관(사진)의 본부로 금년초 공개될 예정이다. 예산은 100만 달러.
고대유물연합의 설립자 중 한 사람인 데보라 레 회장은 ‘문화적 약탈에 대항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