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튜아니아 2019년에 개인이 설립하는 첫 근현대미술관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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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의 소국 리투아니아에 2019년 첫 미술관이 오픈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 근현대미술관으로 이름지어진 미술관은 개인 미술관으로 다니엘 리베스킨드 설계로 유리와 콘크리트의 3,160평방미터 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미술관은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페르맨타스를 경영하는 빅토라스 부스쿠스가 5백만 유로를 들여 세우는 것으로 4천여 점에 이르는 그의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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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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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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