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는 이번 가을 홍콩경매시즌 동안 3억4,100만달러(약3,9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술품 경매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근대미술 작품들에 대한 열띤 경합이 특기할만하며 21명의 아시아 작가들이 새로운 거래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한국을 포함만 아시아 지역의 근현대 미술을 다룬 4개 장르의 세일에서 9,471만5,527달러(약1,1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외 중국회화 장르는 6,883만3,664달러, 중국 도자기 골동은 4,962만325달러를 기록했다.(1달러=1,164원)
참고
http://www.christies.com/presscenter/pdf/2015/POSTSALEAUTUMNHK201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