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스캔들로 폐업한 뉴욕 노들러 화랑 두번째로 컬렉터와 합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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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화랑임에도 불구하고 위작 스캔들에 휩싸여 2011년에 문을 닫은 노들러 화랑이 관련소송에서 두번째 합의안을 수용했다.
맨하탄 연방판사가 합의를 종용한 건은 뉴욕의 컬렉터 존 하워드가 4백만달러즈를 주고 산 드쿠닝 작품.
1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노들러는 2011년에 일어난 6천만달러에 이르는 추상표현주의 작품의 사기 거래로 2011년 문을 닫으며 10건 가까운 소송에 휩싸였다.
법원에 따르면 합의 내용을 비밀이라고.
노들러의 전이사와 소유주 등이 피고로 된 피해자 소송에서 노들러는 지난 여름에도 3건의 주요 소송에 대해서 합의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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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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