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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BAs 키운 사치갤러리 우크라이나의 젊은 유망작가 대거 런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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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BYAs(Young British Artists)의 등장 무대가 됐던 런던의 사치 갤러리가 이번에는 영국과 우크라이나의 젊은 유망작가전을 대규모로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대작가는 18살부터 35살 사이의 양국 젊은 작가 30명.

이들은 사치 갤러리가 새로 제정한 UK/raine 상의 수상후보들이다.

첫 수상자는 세르지이 페트리우크(Sergiy Petlyuk)fh 상금은 7만5천파운드이다.

전시 개막에 앞서 기자들과 vip이 초청돼 열린 전야제에서 우크라이나 작가 마리아 쿨리코프스카(사진)는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을 비난하는 뜻에서 이들에 의해 파괴된 자신의 조각을 다시 만들어 나체 모습으로 이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11.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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