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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근대미술계의 요절한 천재 내년 100주기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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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의 나이로 요절한 일본 근대미술계의 천재 아오키 시게루 전시가 내년에 일본에서 열린다. 일본 브리지스톤 미술관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서양화가인 아오키 시게루(青木繁, 1882~19111)의 대표작을 모아 내년 3월25일부터 일본 전국 3개 전시장에서 순회전을 연다고 발표했다. 「작고 100년 아오키 시게루(青木繁)전 - 소생하는 신화와 예술」전은 근대 회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우미노사치》《해신 신사의 물고기궁》등 유화 50여점을 비롯해 수채화 소묘 등 200여점이 소개된다. 이 전시는 주요 작품을 대거 소장하고 있는 후쿠오카 구루메시의 이시바시(石橋)미술관에서 그의 기일인 3월35일 개관해 5월15일까지 열리고 이후 교토국립근대미술관과 도쿄 브리지스톤 미술관에 순회 전시된다.
출처 每日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0.12.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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