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현대미술의 가장 영향력 있는 No.1는 스위스화상 이완 워드
  • 2169      
취리히의 본점 외에 런던과 뉴욕의 지점을 두고 있는 하우저 앤 워드 화랑의 설립자 이완 워스(45) 와 그의 부인 마누엘라가 아트리뷰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미술인(2015 Power 100) 가운데 넘버원으로 뽑혔다.

이완 워스는 2013년과 2014년에도 100명의 리스트에 들었다.

화상이 영향력 No.1의 미술인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4년과 2010년에는 가고시안 화랑의 래리 가소시안이 선정됐었다.

가족 경영체제인 하우저 앤 워스는 지난해 영국 남동부의 시골마을인 섬머셋에 브랜치를 낸데 이어 금년 3월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지점을 설치했다.

영향력 톱10 가운데 아티스트는 두 사람으로 중국의 아이웨이웨이는 두 번째로 랭크됐고 세르비아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8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인기있는 작가 제프 쿤스는 14위로 뽑혔다.

한국인으로 파워 100에 든 사람은 국제 화랑의 이현숙씨(81위)와 김선정씨(88) 두 사람이다.

<참고>
http://artreview.com/power_100/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10.22 10:43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