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워스는 2013년과 2014년에도 100명의 리스트에 들었다.
화상이 영향력 No.1의 미술인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4년과 2010년에는 가고시안 화랑의 래리 가소시안이 선정됐었다.
가족 경영체제인 하우저 앤 워스는 지난해 영국 남동부의 시골마을인 섬머셋에 브랜치를 낸데 이어 금년 3월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지점을 설치했다.
영향력 톱10 가운데 아티스트는 두 사람으로 중국의 아이웨이웨이는 두 번째로 랭크됐고 세르비아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8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인기있는 작가 제프 쿤스는 14위로 뽑혔다.
한국인으로 파워 100에 든 사람은 국제 화랑의 이현숙씨(81위)와 김선정씨(88) 두 사람이다.
<참고>
http://artreview.com/power_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