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가뭄으로 마른 저수지에서 16세기 옛 성당 모습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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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에 계속되고 있는 가뭄에 지역주민들이 고통 받는 가운데 뜻하지 않게 저수지 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스페인 식민지시대의 교회건물이 드러나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치아파스 주를 가로지는 그리할바 강의 지류에 있는 네사왈코요틀 저수지의 수심이 82피트로 낮아지면서 물속에 잠겨있던 산티아고 교회가 그 모습을 드러낸 것.
스페인 식민지 시대인 16세기 중반에 지어진이 교회는 1996년에 이곳에 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됐다. 수몰 이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2년의 가뭄 때로 이번은 두 번째이다
출처
Sf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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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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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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