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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영광 위한 새로운 도전 파리 FIAC 22일부터 25일까지 그랑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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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런던이 끝나자마자 해협 건너 파리에서 전통있는 피악(FIAC)이 열린다.

22일부터 25일까지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올해 피아크에 참가하는 화랑은 173개로 작년의 191개보다 약간 줄었다.

프리즈 런던이 착실하게 세계 3위의 아트페어로 자리를 잡는 동안 지반 침하를 겪은 피악은 근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옛 명성을 되찾으려 노력중인데 금년에는 뉴욕과 베이징의 화랑이 다수 참가하는 것으로 전한다.

피악의 매력은 프랑스의 국가적 지원과 지역미술관들이 다수 참가한다는 것.

미술관급 작품을 다루는 화랑들로서는 세일즈 포인트가 된다고 뉴욕출신의 화상 퍼거스 맥커프리는 말하고 있다.

이번에 일본의 전위작가 구타이그룹의 대작을 가지고 나온 그는 2011년부터 FIAC에 참가하고 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10.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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