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美팝아트작가 리히텐슈타인 <간호부> 11월 경매에 1억달러 돌파예측
  • 1964      
국내에서 <행복한 눈물>로 잘 알려진 미국팝아트의 기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림 한 점이 11월 뉴욕 경매에서 1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을 반쯤 벌리고 놀란 표정을 짓는 여인을 그린 <간호부(Nurse)>는 121.9x121.9cm 크기의 정사각형 그림으로 1964년에 제작됐다.

이 그림은 크리스티가 뉴욕에서 11월9일에 개최하는 기획경매 ‘예술가의 여신들’에 최저 예상가 8천만 달러로 출품돼 미술시장에서는 1억달러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리히텐슈타인 작품으로 이제까지 경매에서 팔린 최고가는 2013년 5월에 뉴욕 크리스티에서 5,600만달러에 팔린 <꽃 장식 모자를 쓴 여인(Women with Flowered Hat)>이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10.17 11:10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