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따르면 일본의 민간싱크탱크 도시전략연구소가 세계의 4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경제와 문화·교류, 교통·억세스 등 6개 분야에서 점수를 매겨 판단한 종합력(Global Power City Index)에서 도쿄가 8년 연속 4위로 랭크됐다.
1위는 런던, 2위는 뉴욕, 3위는 파리이다.
도시전략연구소에 의하면 도쿄가 런던에 크게 뒤진 분야는 문화·교류 분야로 지난해 도쿄를 방문한 방문객이 887만명을 기록했지만 이는 런던의 반 정도라는 것.
이 조사에서 5위는 싱가폴, 6위는 서울, 7위는 암스텔담, 8위는 베를린, 9위 홍콩, 10위 비엔나로 나타났다.
<참고>
http://www.mori-m-foundation.or.jp/gp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