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단 4명만 초대된 이 프로젝트에 여성작가가 선발된 것은 처음.
1997년 터너상 후보로 올라던 코넬리아 파커는 내년 5월부터 넓이 1만제곱피트(929㎡)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인 파커는 현재 열리고 있는 프리즈 런던에서는 감옥의 수감자들이 제작한 자수 작업이 출품돼 프리뷰쇼에서 팔리기도 했다.
현재 메트로폴리탄 옥상에는 2002년 휴고보스상을 수상한 프랑스작가 피에르 위그 전이 11월까지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