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크리스티 근대이전의 여러장르 '클래식 아트'로 통합 내년 4월 첫 선
  • 2373      
‘전후(戰後, Post-war)’라는 분류법으로 미술시장에 새 상품(?)을 정착시킨 크리스티가 또 다른 실험에 나섰다.

기존에 여러 장르로 분산돼 경매가 치러지던 근대 이전의 미술품을 하나로 통합해 ‘클래식 아트’ 로 새로 선보인다는 게획이다.

새로 선보일 클래식 아트에는 기존의 앤티크, 두 개 부문으로 나눠졌던 고전거장회화, 조각, 그리고 장식미술품 파트가 통합되며 이에 더해 새로 마련되는 리볼류션(Rebolution) 장르도 포함된다.

이들 장르의 미술품들은 이제까지 매년 11월과 1월에 분산개최됐으나 내년부터는 4월에 클래식 아트 위크라는 타이틀로 통합돼 경매가 치러진다.

내년 첫 번째 경매는 4월12일에서 14일사이에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10.07 10:35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