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여러 장르로 분산돼 경매가 치러지던 근대 이전의 미술품을 하나로 통합해 ‘클래식 아트’ 로 새로 선보인다는 게획이다.
새로 선보일 클래식 아트에는 기존의 앤티크, 두 개 부문으로 나눠졌던 고전거장회화, 조각, 그리고 장식미술품 파트가 통합되며 이에 더해 새로 마련되는 리볼류션(Rebolution) 장르도 포함된다.
이들 장르의 미술품들은 이제까지 매년 11월과 1월에 분산개최됐으나 내년부터는 4월에 클래식 아트 위크라는 타이틀로 통합돼 경매가 치러진다.
내년 첫 번째 경매는 4월12일에서 14일사이에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