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확장 전략을 추진중인 세르지 라스빈(Serge Lasvinge, 사진) 퐁피두센터 회장은 최근 프랑스의 인터넷매체인 르 쿼티디앙 드 라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한국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퐁피두센터의 홍보관 역시 ‘현재 당사자들과 물밑 대화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퐁피두센터는 지난 3월 스페인 말라가에 한시적인 전시 시설을 오픈했으며 다음 달 개관되는 싱가폴국립미술관에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금년의 프랑스의 한국의 해에 이어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한국내 프랑스의 해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