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작품은 인도계 딜러 수브하쉬 카푸르(Subhash Kapoor)에게 구입한 것들로 그는 도난문화재의 불법수입으로 현재 미국토안전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카푸르는 뉴욕에서 35년 넘게 아트 오브 패스트 갤러리를 운영하며 아시아미술품을 미국내 주요 미술관과 개인 컬렉터들과 거래해왔다.
그는 불법거래 혐의로 2011년 독일에서 체포돼 이듬해 인도로 범인인도됐다.
톨레도미술관이 반환의사를 밝힌 청동 가네샤상 등 네점은 현재 장물로서 수사선상에 오른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