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 하디드 일본 올림픽경기장 재도전 건설사 못잡아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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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건축비 증액 문제로 원점으로 돌아간 2020년 도쿄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의 설계안 공모에 당초 재도전 의사를 밝힌 자하 하디드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메인스타디움이 될 신국립경기장 건설은 기술이나 공기(工期) 등의 대형건설회사 5곳 이외에는 사실상 건설이 불가능한데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는 이들 5대 메이저 중 어느 곳과도 컨소시움 구성에 실패한 것으로 전한다.
메이저 가운데 다이세이(大成)은 아즈카(梓)설계와 건축가 구마 겐고(隈硏吾)와 손을 잡았고 다케나카(竹中)공무점, 시미즈(淸水)건설, 오바야시구미(大林組)는 공동으로 건축가 이토 도요오(伊藤豊雄)와 팀을 이뤘다.
출처
Huffingtonpos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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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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