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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 자살하기 1년전에 그린 풍경화 819억원에 11월 뉴욕 경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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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자살하기 1년전에 남불의 아를르에서 그린 풍경화가 11월 5일 뉴욕 소더비경매에 등장한다.

위탁자는 벨기에 컬렉터 루이스와 이블린 프랭크 부부로 뭉게구름이 피어있는 들판 모습을 그린 <움직이는 하늘 아래의 풍경(Paysage sous un ciel mouvemente)의 추정가 5천만(약585원)에서 7천만달러(약819억원)이다.

이외에 5일의 소더비 인상파와 근대미술세일에는 2008년 말레비치의 유족이 네덜란드 스데델릭 미술관에서 반환받은 작품중 하나인 <붉은 타원 위의 검은 십자가(Black Cross on Red Oval)>도 추정가 3,5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로 출품된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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