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위협 받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주택 1200Km 옮겨져 재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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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떠내려갈 위험에 노출돼 있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디자인의 주택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올가을 일반에 다시 공개된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1954년 아브라함 윌슨과 글로리아 바흐맨을 위해 설계한 집은 뉴저지주의 밀스톤 강의 강가에 위치해있어 내년 홍수때마다 피해를 걱정해왔다.
지난해 아칸사스주 벤튼빌에 있는 크리스탈 브릿지 미술관은 이 주택을 구입해 1200Km 떨어진 벤튼빌로 옮겨와 최근 마지막 조립작업을 마쳤다.
바흐맨-윌슨 주택은 오는 11월11일 미술관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면서 일반에 재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Obser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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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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