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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전 시달리는다마스커스에 파괴된 집에서 나온 용품의 벽화 등장
  • 2025      
5년째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카스에 내전으로 파괴된 가정집기를 사용한 벽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현대미술 아티스트인 모아파크 마크르(57)씨는 내전에 시작된 2011년부터 벽화 제작에 나서 지금까지 시내에 7곳에 작업을 선보였다고.

최근 완성된 벽화는 리사이클 용품을 사용해 만든 것으로 넓이가 720㎡에 달해 리사이클 용품으로 만든 세계최대 벽화로 기네스북에 오르기까지 했다.

벽화제작에는 내전으로 집이 파괴된 약 150명이 자신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제공한 것으로 전한다.
출처 Asahi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8.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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