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라의 1세기에 세워진 바알신전 IS가 폭파시킨 것으로 전해
2460
시리아의 세계문화유산 지역인 팔미라를 점령중인 IS가 시리아의 원로 고고학자를 참수한데 이어 이 지역의 고대 사원인 바알-샤민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리아 문화재청은 23일 발표를 통해 IS가 대량의 폭약을 사용해 2000년된 사원을 폭파했다고 발표했다.
파괴된 사원은 고대의 바알신을 모시던 신전으로 기원후 17년에 세워진 뒤 5세기에서 7세기 경부터 그리스도교 교회로 쓰였다.
바알 샤민 사원이 있던 일대는 팔미라 유적가운데에서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지역으로 알려왔는데 IS는 지난 5월 이곳을 점령하면서 이 사원앞에서 시리아군 20명을 처형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8.26 00:21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