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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미라의 1세기에 세워진 바알신전 IS가 폭파시킨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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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세계문화유산 지역인 팔미라를 점령중인 IS가 시리아의 원로 고고학자를 참수한데 이어 이 지역의 고대 사원인 바알-샤민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리아 문화재청은 23일 발표를 통해 IS가 대량의 폭약을 사용해 2000년된 사원을 폭파했다고 발표했다.

파괴된 사원은 고대의 바알신을 모시던 신전으로 기원후 17년에 세워진 뒤 5세기에서 7세기 경부터 그리스도교 교회로 쓰였다.

바알 샤민 사원이 있던 일대는 팔미라 유적가운데에서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지역으로 알려왔는데 IS는 지난 5월 이곳을 점령하면서 이 사원앞에서 시리아군 20명을 처형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8.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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