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관일자 5월15일은 1948년 제1차 아랍-이스라엘 전쟁로 팔레스타인인 70만명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에 맞춰 준비 중이다.
이 박물관은 19세기중반부터 오늘날까지 디아스포라를 경험한 팔레스타인 5000가족의 사진이 디지털화돼 소개될 예정이다.
팔레스타인 박물관은 스위스에 등록된 비영리기관인 웰페어 어소시에이션이 주도하는 기획으로 현재 설립과 운영에 관한 자금을 기부받고 있다.
박물관 건물은 더블린 소재의 건축사무소 헤네간 펭(Heneghan Peng)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