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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바젤 미국내 활동강화 위해 35세의 뉴욕 애모리쇼 감독 새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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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미술품판매 흥행회사라 할 수 있는 아트 바젤이 미국내의 거점을 확고히 하기 위해 새 인물을 영입했다.

아트 바젤은 14일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를 이끌 새로운 미국감독으로 노아비츠(Noah Horowitz)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35살의 노아 호로비츠는 미술사를 전공한 시장전문가로 특히 아트페어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서 현재 뉴욕의 애모리쇼를 맡고 있다.

아트바젤 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호로비츠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아트바젤의 미국내 거점인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를 감독하고 이끌고 나가게 된다.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는 아트바젤이 처음으로 진출한 국외 아트페어로 2002년에 합류됐다.

호로위츠는 온라인에서 열리는 VIP 아트페어를 감독하면서 미술시장에 이름을 알린 뒤 2011년 애모리쇼에 스카웃되었고 이후 이 아트페어에 새 활력을 불어넣으며 메이저 아트페어의 하나로 성장시켰다.(사진 왼쪽은 파리 화상 다니엘 템플롱)
출처 Ny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7.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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