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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200대 컬렉터 중 30%는 재단이나 개인미술관 설립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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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아트뉴스가 발표한 세계 200대 컬렉터 중 30% 정도가 소장품을 소개하는 개인 미술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아트뉴스페이퍼가 알파벳 순으로 앞에서 20명을 추려 표본 조사한 데 따르면 러시아 컬렉터 다샤 주코바가 최근 모스크바에 개리지 현대미술관을 오픈한 것을 비롯 베르나르 아노 프랑스 럭셔리브랜드 회장이 1억3,500만달러를 들어 파리 교외에 루이비통 미술관을 오픈했다는 것.

또한 미국의 컬렉터 에디드 앤 이데 브로드 역시 1억4천만 달러를 들어 LA에 개인 미술관을 오는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에 미술관을 마련한 이들 이외에 오래전부터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는 이들 역시 미술관을 가지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노르웨이의 억만장자인 한스 라스무스 아스트룹은 이미 1993년에 오슬로에 아스트룹 펀리 미술관을 설립했으며 독일 컬렉터 우도 브랜드호르스트 역시 1993년에 재단 미술관을 설립했다.

미국의 신문재벌상속자인 피터 브랜트는 1996년에 재단을 설립하고 2009년에 아트센터를 오픈했다.(사진은 개리지 현대미술관을 설계한 렘 쿨하스와 다샤 주코바)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7.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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