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는 2012년에는 9위였으나 2013년에 5위 그리고 지난해에는 1위로 선정됐다.
트래블+레저는 북미의 부유층 중심으로 1백만부가 팔리는 잡지로서 랭킹은 풍경, 문화, 예술, 식사 등의 항목으로 나눠 종합 점수를 메기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교토는 91.22포인트.
2위부터 10위까지는 88에서 89포인트로 큰 차이가 없었는데 널리 알려진 파리는 86.4포인트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위부터 10까지는 다음과 같다.
미국 찰스톤(2), 캄보디아 시엠레프(3), 이탈리아 피렌체(4), 로마(5), 태국 방콕(6), 폴란드 크라쿠프(7), 스페인 바르셀로나(8), 남아공 케이프타운(9), 이스라엘 예루살렘(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