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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큐브 브라질경제 혼조로 상파울루 전시장 3년만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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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공업국 브릭스의 경제가 휘청이면서 브라질에 진출했던 영국의 화이트 큐브가 3년만에 상파울루에서 철수했다.

화이트큐브 상파울루는 2012년 12월에 시내 중심지의 창고건물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철수 이유는 공식적으로 임대기간 만료. 하지만 최근 원자재가격 하락 등에서 비롯한 브라질 경제의 침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상파울루에서 화이트큐브는 브라질 작가 외에 안소니 곰리, 트레이시 에민과 같은 세계적 작가 전시를 소개했다.

화이트큐브는 런던에 2개의 전시장을 갖고 있으며 2012년 3월에는 홍콩에도 전시장을 오픈했다.(화이트큐브 상파울루 전시때의 트레이시 에민)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7.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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