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과격파 파괴한 팀북투 세계문화유산 7월에 복원완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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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슬람 과격파에 의해 파괴된 팀북투의 중세 이슬람 지도자의 영묘 복원사업이 이번 7월말 완성될 에정이다.
복원 사업을 지원중인 유네스코는 이같은 사실을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보고했다.
팀북투는 북아프리카 말리의 사하라횡단루트의 거점으로 근세의 이슬람 문화 및 기록문화가 체계적으로 보존돼 있는 세계문화유산이었다.
2012년3월 이슬람 과격파가 이 도시를 점령한 뒤 14기의 영묘를 파괴한 것을 물론 도서관방화, 박물관 약탈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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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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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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