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함섬 등 세계문화유산 결정할 회의 28일 본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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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독일 본에서 제39회 유네스코세계유산 위원회가 개최됐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신청추천을 받은 36개 지역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심의한다.
대상 리스트에는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추진중인 메이지시대의 산업유산군이 포함돼 있는 것을 비롯해 미국의 유명한 알라모 요새 그리고 프랑스 와인문화를 상징하는 포도밭도 들어있다.
이밖에 이번 회의에서는 36개 지역에 대한 위험 유산군 지정문제도 논의된다.(사진은 멕시코 템블레케의 수로)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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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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