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궁 전시중인 카프어 대형설치작업 스프레이 세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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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직후부터 여성의 자궁을 묘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시달린 아니쉬 카푸어의 베르사이유궁 설치작업이 마침내 밴달리스트의 스프레이페인트 세례를 받았다.
베르사이유궁은 ‘수요일 아침에 스트레이 페이트가 뿌려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페인트 칠이 심각하지 않아 ‘곧 지웠다’고 덧붙였다.
높이 10미터 길이 60미터에 이르는 철과 바위로 구성된 <더티 코너(Dirty Corner)>은 큰 관처럼 생겼는데 개막이후 작가가 이 작품을 가리켜 ‘권력을 잡았던 왕비의 바기나’라고 묘사해 프랑스 내에서 물의를 빗기도 했다.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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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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